인스타일 | 2025-06-02 |
‘윤종신 아내’ 전미라, 운동복 벗은 175Cm 모델 핏! 더 커 보이는 강렬한 레드 슈트룩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강렬한 레드 슈트로 175Cm 기럭지의 당당한 파워우먼룩을 선보였다.
전미라는 1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강렬하면서도 레드 컬러의 팬츠와 벨티트 베스트 재킷 슈트룩으로 슬림하면서도 파워풀한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175Cm의 기럭지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슬림한 슈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으로 47세인 전미라는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테니스 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테니스 선수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2003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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