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31 |
류이서, 요즘 너무 좋은 한강 피크닉! 시스루 치마에 니트톱 피크닉 데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스루 치마에 니트톱 피크닉룩으로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전진이랑 피크닉 다녀왔어요. 요즘 날씨 너무 좋아서 한강공원 가서 샌드위치도 먹고 바람 쐬고 너무 좋더라고요. 다들 더 더워지기 전에 얼른 피크닉 가셔서 힐링하고 오셔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강 피크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화이트 스커트 위에 시스루 치마를 입고 여름 니트 스웨터를 착용한 피크닉룩으로 스타일리시한 청순한 나들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만난 반려견의 입양 파티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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