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30 |
김희선, 한껏 기분 낸 드레스 퀸! 우아한 귀부인 자태 블랙앤화이트 맥시 생파룩
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블랙앤화이트 맥시 드레스룩으로 한껏 생일 파티 기분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다가오는 생일을 맞아 30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케이크 이모티콘에 지인들과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김희선은 블랙 버킷햇에 선글라스를 끼고 앞트임이 있는 블랙앤화이트의 맥시 슬릿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과시했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김희선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과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10월 법대출신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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