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5-30 |
손담비, 치마야 바지? 패션 센스 뽐낸 예쁜 엄마 스트라이프 랩 쇼츠 셋업룩
손담비가 스트라이프 랩 쇼츠 셋업으로 감각적인 외출룩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날이 좋아서 모두들 무탈한 하루 보내길”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담비는 스트라이프 랩 쇼츠와 오버핏 셔츠 셋업의 외출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은은한 민트빛 메리제인 플랫슈즈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쿨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특히 손담비는 TV조선 출산 장려 리얼리티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임신과 출산, 산후 회복, 그리고 육아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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