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30 |
최은경 아나, 아들 해병대 보낸 50대 복근! 놀라워 레깅스 헬스 핏 피트니스룩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최은경이 놀라운 복근이 드러난 피트니스룩으로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케틀벨하는 내 표정. 던지고 내리고 들고 할 때마다 얼굴로 운동하는 갑다ㅋ”라는 글과 함께 피트니스에 빠져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숏컷 헤어 스타일에 운동으로 다져진 놀라운 복근이 드러난 스포츠 브라톱에 레깅스를 매치한 피트니스룩으로 태권도와 헬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