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30 |
'최진실 딸'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어! 다리가 홀쭉 말라깽이 미모 걸리시룩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말라도 너무 마른 말라깽이 걸리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포근하고 코지하지만 도트 감성 가득한!”이라는 글과 함께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산책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가녀린 다리가 드러난 도트 무늬의 미니 스커트에 시스루빛 반팔 티셔츠를 매치한 저녁 산책룩으로 걸리시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으나,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다.
또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으나, 최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친오빠인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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