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9 |
정혜성, 어느덧 34세 어깨 드러낸 성숙미! 파워풀한 핀 스트라이프 섬머룩
배우 정혜성이 핀 스트라이프 섬머룩으로 귀요미를 벗고 성숙미를 물씬 드러냈다.
정혜성은 29일 자신의 채널에 “나의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요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혜성은 긴 생머리에 핀 스트라이프 민소매 티셔츠와 와이드 핏 핀 스트라이프 팬츠를 착용한 파워풀한 섬머룩으로 한결 성숙해진 여성미를 노출했다.
1991년생으로 34세인 정혜성은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한 뒤 '뉴노멀진', '쌉니다 천리마마트', '너 미워!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보였다.
특히 드라마 '김과장'과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로 지난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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