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8 |
한혜진, 9살 딸 엄마의 요즘 외출 핏! 더 러블리하게 초여름 뷔스티에룩
배우 한혜진이 러블리한 뷔스티에 스타일로 예쁜 외출룩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지나가는 오월”이라는 글과 함께 요즘 외출 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혜진은 블랙 반팔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체크 뷔스티에 원피스를 착용한 스타일, 또 데님 팬츠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코르셋을 입은 모습, 그리고 반팔 화이트 티셔츠 위에 블랙 서스펜더 원피스를 착용한 스타일로 멋스러우면서도 예쁜 뷔스티룩을 완성했다.
1981년생으로 43세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을 낳았다.
한편 한혜진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첫째 사치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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