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8 |
'42세 득녀' 손담비, 미모가 활짝! 가방과 통굽 슈즈 깔맞춤한 핫섬머룩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가수 손담비가 한 달 만에 전성기 미모를 회복했다.
손담비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팅 컬러의 빅 숄더백과 통굽 슈즈를 매치한 핫섬머룩으로 화보 촬영 중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4월 11일, 첫 딸 해이 양을 출산, 45일째는 맞는 손담비는 벌써 다이어트 모드에 돌입하며 빠른 회복력을 자랑하하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11일 첫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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