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패션 | 2013-04-10 |
스카디 ABS 아발란치 백팩 출시
눈사태 등 비상용 배낭으로 제안
산중에서 눈사태가 났을 때를 대비한 비상용 배낭, '스카디 ABS 아발란치 백팩 (Skadi ABS Avalanche Backpack)'이 새롭게 출시됐다.
이 배낭을 매고 다니다가 눈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배낭의 왼쪽 스트랩에 있는 지퍼 뒤쪽의 에어백 핸들을 잡아당겨 에어백을 부풀리면 된다. 에어백은 몸을 가볍게 만들어 눈 위로 띄워 줌으로써 산사태로 인한 생명의 위협을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눈 아래쪽에 갇히게 되는 경우 배낭을 더욱 부풀려 공간을 확장시킴으로써 생존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또한 배낭 안에 다양한 구급 비상약이 들어 있어 혹시라도 생기게 될 수 있는 부상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배낭을 매고 다니다가 눈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배낭의 왼쪽 스트랩에 있는 지퍼 뒤쪽의 에어백 핸들을 잡아당겨 에어백을 부풀리면 된다. 에어백은 몸을 가볍게 만들어 눈 위로 띄워 줌으로써 산사태로 인한 생명의 위협을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눈 아래쪽에 갇히게 되는 경우 배낭을 더욱 부풀려 공간을 확장시킴으로써 생존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또한 배낭 안에 다양한 구급 비상약이 들어 있어 혹시라도 생기게 될 수 있는 부상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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