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7 |
최지우, 와이드 핏도 멋져! 딸 보다 더 신난 쓰리 턱 와이드 팬츠 나들이룩
배우 최지우가 블랙 나들이룩으로 딸과 함께 즐거운 서촌 데이트를 즐겼다.
최지우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서촌 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딸 보다 더 즐거운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통이 넓은 와이드 핏 쓰리 턱 블랙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블랙 집업 재킷을 매치한 데이트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나들이 모습을 연출했다.
1975년생 올해 50세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마흔여섯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최지우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안영미, 박수홍과 함께 진행을 맡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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