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7 |
박하선, 8살 딸 엄마의 파격 외출! 속이 훤히 보이는 관능적인 시스루 드레스룩
배우 박하선이 파격의 시스루 망사 핏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하선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Inner peace”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챙이 넓은 블랙 카트휠 햇에 속옷이 훤히 보이는 블랙 시스루 망사 원피스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파격의 나들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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