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7 |
신민아, 스페인 마드리드가 반짝반짝! 매혹적인 스팽글 하이슬릿 드레스룩
배우 신민아가 스팽글 하이슬릿 드레스룩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를 홀렸다.
신만아는 26일 스페인 마요르카 벨베르 성(Castel De Bellver)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의 새로운 ‘버츄어시티(Virtuosity)’ 하이 주얼리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민아는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의 화이트 비대칭 하이스릿 드레스와 엠드로이더드 카퓌신 미니와 블랙 레더 펌프스, 하이주얼리를 착용해 착용해 고급스러운 화려한 드레스룩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가 착용한 주얼리는 탁월한 노하우와 창의성이 폭발하는 변화로 가득했던 프랑스 19세기를 예찬하는 담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다.
신민아는 13.10캐럿의 앤티크 쿠션 컷 블루 사파이어와 2.54 캐럿의 LV 모노그램 스타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퍼셉션 네크리스와 2.09캐럿 LV 모노그램스타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프리퀀스 링을 착용해 룩을 완성했다.
루이 비통의 새로운 버츄어시티(Virtuosity)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메종의 고유한 코드와 희소하고 경이로운 젬스톤이 조화를 이루며, 장인정신에서부터 무한한 창의성으로이어지는 풍요로운 여정을 그려낸 컬렉션이다.
12가지 테마와 110의 유니크 피스로 구성된 버츄어시티는 거장의 세계(The World of Mastery)와 창의성의 세계(The World of Creativity)라는 두 개의 세계로 나뉘며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완성된 루이 비통 만의 혁신적인 창조성을 선보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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