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6 |
박하선, 8살 딸 엄마 맞아? 땡땡이 스카프와 미니 귀여운 장꾸미 걸리시룩
배우 박하선이 땡땡이 스카프와 미니 스커트의 걸리시룩으로 귀여운 장꾸미를 발산했다.
박하선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귤 꽃향기로 가득 한 제주”라는 글과 함께 제주 여행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귤 꽃향기가 가득한 밭에서 땡땡이 스카프에 땡땡이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장난스러운 귀여운 포즈로 8살 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걸리시한 장꾸미를 드러냈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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