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3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초커 타이에 프릴 민소매! 5살 딸 엄마의 러블리한 섬머룩
배우 서효림이 프릴 민소매 블라우스와 찢청으로 힙하면서도 로맨틱한 섬머룩을 선보였다.
서효림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참 더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효림은 프릴 민소매 블라우스에 블랙 초커 타이를 매고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힙하면서도 러블리한 여름 일상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5년생으로 40세인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9살 연상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등의 가족 예능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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