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2 |
‘강석우 딸’ 강다은, 아빠 DNA 받은 걸그룹 미모! 청순&섹시 튜브톱 드레스룩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블랙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강다은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열쇠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다은은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난 블랙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가녀린 몸매에서 우러나오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걸그룹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강다은은 에스파의 카리나와 닮은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995년생으로 30세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2021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강다은은 아빠를 꼭 닮은 타고난 미모로 강남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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