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1 |
박주미, 하의실종도 우아 청담동 사모님! 50대 나이 잊은 크로셰 미니 원피스룩
배우 박주미가 크로셰 미니 원피스로 우아한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박주미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뷰티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구멍이 숭숭 뚫린 크로셰 미니 원피스룩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1972년생으로 53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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