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1 |
채정안, 온 몸으로 즐긴 태닝! 허벅지까지 걷어 올린 롤업 팬츠 핫섬머룩
배우 채정안이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육박하는 날씨에 허벅지까지 걷어 올린 팬츠를 입고 태닝을 즐겼다.
채정안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온 몸으로 태양을 즐기는 법. 따수운 태양, 그리고 오늘 전해받은 따수운 마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낮 태양을 맞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허벅지까지 걷어 올린 블랙 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를 매치한 핫섬머룩으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모습을 드러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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