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0 |
소녀시대 서현, 분위기 미(美)쳤다! 스위스 하늘과 완벽 깔맞춤 화이트 원피스룩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화이트 원피스룩으로 스위스 하늘과 깔맞춤한 찰떡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현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peaceful”이라는 글과 함께 낭만적이며 평화스러운 스위스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스위스의 뭉개 구름이 낀 푸른 하늘과 자연 풍경과 깔맞춤한 듯한 화이트 스퀘어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요정 같은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서현은 지난 4월 30일 개봉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퇴마사 '샤론' 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오는 6월 11일 첫 방송하는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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