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0 |
박하선, 슈트 입은 목동 여신! 안 웃으면 은근 무서워 파워 슈트의 커리어우먼룩
배우 박하선이 파워 슈트의 커리어우먼룩으로 은근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박하선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우리 스텝들이 찍어준 비하인드, 안 웃으면 은근 무서워 보이는 스타일. 멍 때리는 거 아님 힘 비축 중”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다크 네이비의 팬츠와 재킷 슈트로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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