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5-18 |
[패션엔 포토] 김지원, 오늘은 패션의 여왕! 스카프 휘날리며 시칠리아 출국 드레시한 데님룩
배우 김지원이 스카프를 포인트로 한 감각적인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지원은 18일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 타오르미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주최하는 글로벌 하이 주얼리 이벤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배우 김지원은 불가리(BVLGARI) 글로벌 하이 주얼리 이벤트 참석 차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시칠리아 타오르미나로 출국했다.
이날 김지원은 블랙 카디건과 데님 팬츠, 여기에 멋스러운 스카프를 두른 스타일리시한 공항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김지원은 새 드라마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김지원은 지난달 데뷔 15년 만에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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