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6 |
강민경, 시드니 푸른 하늘과 완벽 매치! 더 어려진 블랙 탱크톱 투피스 여행룩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시드니 푸른 하늘과 어울리는 블랙 탱크톱 투피스 여행룩으로 더 어려진 미모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하늘 색, 하늘색은 어떻게 이름도 하늘색이야?”라는 글과 함께 호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시드니의 푸른 하늘과 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블랙 탱크톱과 스커트 투피스의 여행룩으로 인형 같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강민경은 지난 3월 발매된 프로듀서 드레스(dress)와 싱어송라이터 이강승의 합작 앨범 선공개곡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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