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5 |
채정안, 벌써 바캉스? 한국에서 발리 느낌 제대로 우아한 로브 가운 호캉스룩
배우 채정안이 로브 가운 호캉스 리조트룩으로 발리로 바캉스를 떠난 듯한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했다.
채정안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Good afternoon.(사진은 Good morning) 발리같지만 어디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부시시한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가운을 걸친 우아한 리조트룩으로 호캉스에 빠져있는 모습을 노출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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