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4 |
이유미, 30살의 달콤 풋풋 패치워크 산책룩! 순수 장꾸미의 발랄 청청패션!
배우 이유미가 패치워크 청청패션 산책룩으로 달콤하면서도 풋풋한 장꾸미를 발산했다.
이유미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호도도도♥”라는 글과 함께 동네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미는 데님 팬츠에 패치워크 데님 재킷을 매치한 청청패션에 핑크 스니커즈를 매치한 산책룩으로 3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발랄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유미는 지난 11월 8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Mr. 플랑크톤'에서 조재미 역으로 출연했다.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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