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3 |
46세 강예원, 스타일과 비주얼은 누가봐도 20대! 더 어려진 트위드 점프슈트룩
배우 강예원이 트위드 점프슈트룩으로 20대 같은 스타일과 비주얼을 뽐냈다.
강예원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고생했어 보미언니, 항상 언니를 응원하고 기도해”라는 글과 함께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예원은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에 트위드 점프슈트를 착용한 나들이룩으로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1979년생으로 46세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으며, ‘마법의 성’(2002년), ‘해운대’(2009년), ‘조선미녀삼총사’(2014년), ‘연애의 맛’(2014년) 등에 출연했다.
한편,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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