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3 |
장신영, 고3 아들 엄마의 화장끼 없는 자연미모! 수수해서 더 빛난 뷔스티에 산책룩
배우 장신영이 뷔스티에 산책룩으로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미모를 발산했다.
장신영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초록이 가득한 공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신영은 블랙 버뮤다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블랙 크롭탑을 착용한 뷔스티에 스타일로 심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산책룩을 완성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얼굴과 여유로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장신영은 1살 연상 강경준과 2018년에 재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장신영은 오는 6월부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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