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2 |
김혜수, 54살 나이는 잊어! 30년은 더 어려진 두건&모자 패션 데일리룩
배우 김혜수가 두건&모자 패션으로 30년은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모자와 두건을 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수는 니트와 카디건, 데님 재킷, 트렌치 코트 등에 두건과 모자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70년생으로 54세인 김혜수는 지난 2월 종영한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PD 오소룡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개국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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