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1 |
50세 최지우, 명품관 뒤흔든 동안 비주얼! 자카드 패턴 명품 슈트핏
배우 최지우가 자카드 패턴의 테일러드 슈트룩으로 변치않는 동안 미모를 빛냈다.
최지우는 지난 8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트로(ETRO)’가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3층에 오픈한 부티크를 배우 이수경, 이준영과 함께 방문, 행사후 사진 여러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날 최지우는 브라운 자카드 패턴 테일러드 더블 슈트핏으로 놀라운 각선미와 더 깊어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최지우는 브라운 계열의 잔잔한 자카드 패턴 테일러드 더블 슈트핏으로 놀라운 각선미와 더 깊어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트렌드와 품격을 동시에 잡아낸 최지우는 이날 명불허전 ‘패션 워너비’의 위엄을 재확인시켰다.
한편 최지우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안영미, 박수홍과 함께 진행을 맡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975년생 올해 50세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마흔여섯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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