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09 |
소녀시대 티파니영, 35세 사랑스런 꽃 미모! 더 치명적인 눈웃음 플로럴 원피스룩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영(35세)이 플로럴 원피스룩으로 활짝 핀 꽃미모를 발산했다.
티파니영은 8일 자신의 채널에 “얼굴 보고 얘기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티파니영은 활짝 핀 꽃이 화려하게 디자인된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룩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꽃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과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방면에 도전하며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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