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07 |
'42세 득녀' 손담비, 출산 후 첫 외출! 군살제로 붓기 없이 늘씬한 청바지핏
배우 손담비가 출산후 첫 외출에 나섰다.
손담비는 6일 소셜 미디어에 “오랜만에 외출인 듯?”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한 손담비는 한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체크 셔츠와 청바지를 완벽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산 25일차의 손담비는 벌써 부기 없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1983년생, 올해 42세의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임신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했으며, 지난 4월11일 출산했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딸을 만난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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