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0-06-22

세계 패션 브랜드, 총괄 디렉터 교체 바람!

「에르메스」「알렉산더 매퀸」「웅가로」「브리오니」등


「에르메스」의 디렉터 ‘장폴 고띠에’가 떠난 자리에 ‘크리스토퍼 르미에르’가 영입됐다. 「에르메스」는 지난 5월 26일 지난 7년간 「에르메스」의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은 ‘장폴 고띠에’가 오는 10월 2011년 S/S컬렉션을 마지막으로 퇴임하고, 후임에는 ‘크리스토퍼 르미에르’가 맞게 됐다고 발표했다.

장폴 고띠에는 향후 자신 브랜드의 활동에 전념한다고 알려졌다. 크리스토퍼 르미에르는 현재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라코스테」를 스포츠 브랜드에서 패셔너블한 브랜드로 변혁시킨 주인공이다.


크리스토퍼 르미에르는 노쇠한 「라코스테」를 젊고 활력있는 브랜드로 재탄생시키면서 패션계의 주목을 받은 디자이너이다. 1965년 프랑스 출신으로 「크리스챤 라크르와」와 오뜨 꾸띠르 및 프레타포르테를 지휘했고 1990년 자신의 라벨을 런칭했다.

이후 2002년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된 이후 기존의 고객은 물론 젊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활력적인 컬렉션을 통해 「라코스테」의 라인을 확장해 왔다. 특히 「라코스테」 의류 라인를 요트웨어까지 확장시킨 것과 동시에 스포티한 전통 테니스 스커트와 스웨터, 피케 폴로 등을 지루하지 않게 새로운 감성을 덧입혔다.

또한, 구찌 그룹은 5월 27일에 지난 2월 사망한 알렉산더 매퀸의 후임에 알렉산더 매퀸과 12년 동안 호흡을 맞춰온 사라 버튼을 임명했다. 사라 버튼은 6월 말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2011년 S/S 맨즈 컬렉션에서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첫 작품을 발표했다.

또 구찌 그룹은 디자이너는 없지만 「알렉산더 매퀸」 브랜드는 그룹 차원에서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버트 폴렛 구치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브랜드 가치는 영원할 것”이라면서 “매퀸의 디자인 유산을 이어받아 계속 진행한다”고 말했다.

「임마누엘 웅가로」도 에스틀레 아치스가 떠난 자리에 쟈이르즈를 신임 클리에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 쟈이르즈는 브리티시 패션 디자이너상을 수상한 신예이다.

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브리오니」도 2011년 S/S 컬렉션부터 알렉산드로 데라크아가 여성 부분의 디자인 지휘를 맡게 됐다.






<패션엔 취재부 / fashionn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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