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0-06-02 |
「돌체 앤 가바나」비즈 장식 이브닝 백 제안
반짝이는 실버, 퍼플 금속 장식 화려함 강조
「돌체 앤 가바나」가 실버와 퍼플의 비즈로 장식한 이브닝 백을 내놓았다.
「돌체 앤 가바나」의 '미스 찰스 금속장식 미니 이브닝 백(Miss Charles Sequined Mini Evening bag)'은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작은 디스코 볼처럼 생겼다. 가방의 몸체는 반짝거리는 실버와 퍼플의 금속 장식으로 덮여 있으며, 컬러와 빛의 대비를 이루는 반짝거리는 금속 로고 장식, 그리고 금속과 모조 보석, 과장된 크기의 연결고리로 이루어진 사슬형태의 손잡이가 화려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 미니 이브닝 백은 크기가 작아서 이브닝 파티에 들고 가면 안성맞춤이다. 굉장히 화려하기 때문에 만약 이 백의 크기가 훨씬 클 경우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이 백은 공단 재질의 안감으로 장식돼 있으며 내부에 포켓은 없지만 대신 신용 카드 한 장을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가 마련돼 있다. 이 제품 가격은 1천145달러이다.
「돌체 앤 가바나」의 '미스 찰스 금속장식 미니 이브닝 백(Miss Charles Sequined Mini Evening bag)'은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작은 디스코 볼처럼 생겼다. 가방의 몸체는 반짝거리는 실버와 퍼플의 금속 장식으로 덮여 있으며, 컬러와 빛의 대비를 이루는 반짝거리는 금속 로고 장식, 그리고 금속과 모조 보석, 과장된 크기의 연결고리로 이루어진 사슬형태의 손잡이가 화려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 미니 이브닝 백은 크기가 작아서 이브닝 파티에 들고 가면 안성맞춤이다. 굉장히 화려하기 때문에 만약 이 백의 크기가 훨씬 클 경우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이 백은 공단 재질의 안감으로 장식돼 있으며 내부에 포켓은 없지만 대신 신용 카드 한 장을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가 마련돼 있다. 이 제품 가격은 1천145달러이다.
<패션엔 취재부 / fashionn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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