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3-05 |
이유비, LA 디즈니에 푹 30대 이모! 쇼츠 스웻 셋업 애슬레저 나들이룩
배우 이유비가 쇼츠 스웻 셋업 애슬레저룩으로 LA 디즈니에 푹 빠져버렸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채널에 “Disney California Adventure Park,…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 디즈니 파크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미니 헤어밴드에 쇼츠와 후드 집업 스웻셔츠 셋업과 LA 다저스 유니폼 티셔츠를 착용한 애슬레저룩으로 소녀 같은 즐거운 동심을 드러냈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이유비는 지난 2023년 '7인의 탈출'에 이어 2024년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악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이다. 동생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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