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2010-03-31 |
「TI」메가숍 ‘티아이 리버티’ 오픈
빈티지 라인, 키즈 라인 등 라인 익스텐션 제품 제안
지엔코(대표 황인창)의 어번 빈티지 캐주얼 「써어스데이아일랜드」가 롯데 대구 영플라자에 메가숍 ‘티아이 리버티(T.I Liberty)’를 오픈했다.
올해 「써어스데이아일랜드」는 런칭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브랜드 컨셉트와 오리지널리티를 적극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 2000년,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내추럴한 빈티지 컨셉트의 독창적인 오리지널리티를 담아 런칭한 후 자연스럽고 실용적이면서 개성있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해 차별화된 브랜드로 발전해왔다.
또한 낡았지만 멋스러운 빈티지 소품과 컨셉트가 담긴 매장과 여행, 문화, 체험이라는 요소를 기본으로 꾸준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만의 스토리와 함께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이에 「써어스데이아일랜드」는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더 업그레이드되고 컨셉추얼한 매장을 선보인다.
메가숍 ‘티아이 리버티’에서는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미국, 유럽 등 해외바잉을 통한 인테리어 소품, 빈티지 제품의 라인, 쿠션, 향초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풍부한 컨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키즈 라인까지 보강돼 매장에서 더욱 다양한 스토리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과 워싱된 소재감을 살린 베이직한 제품들을 보강, 원마일웨어 개념의 감각있고 실용적인 룩 등 제품 라인의 업그레이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제 ‘티아이 리버티’에서 단순한 쇼핑이 아닌, 그 자체의 휴식, 여행, 문화까지 즐길 수 있다. 「써어스데이아일랜드」는 메가숍을 롯데 백화점 대구 영플라자를 시작으로 연내 꾸준히 오픈 할 예정이다.
올해 「써어스데이아일랜드」는 런칭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브랜드 컨셉트와 오리지널리티를 적극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 2000년,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내추럴한 빈티지 컨셉트의 독창적인 오리지널리티를 담아 런칭한 후 자연스럽고 실용적이면서 개성있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해 차별화된 브랜드로 발전해왔다.
또한 낡았지만 멋스러운 빈티지 소품과 컨셉트가 담긴 매장과 여행, 문화, 체험이라는 요소를 기본으로 꾸준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만의 스토리와 함께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이에 「써어스데이아일랜드」는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더 업그레이드되고 컨셉추얼한 매장을 선보인다.
메가숍 ‘티아이 리버티’에서는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미국, 유럽 등 해외바잉을 통한 인테리어 소품, 빈티지 제품의 라인, 쿠션, 향초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풍부한 컨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키즈 라인까지 보강돼 매장에서 더욱 다양한 스토리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과 워싱된 소재감을 살린 베이직한 제품들을 보강, 원마일웨어 개념의 감각있고 실용적인 룩 등 제품 라인의 업그레이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제 ‘티아이 리버티’에서 단순한 쇼핑이 아닌, 그 자체의 휴식, 여행, 문화까지 즐길 수 있다. 「써어스데이아일랜드」는 메가숍을 롯데 백화점 대구 영플라자를 시작으로 연내 꾸준히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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