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24-12-24

이세이 미아케 남성복 '아임 맨' 파리 패션위크 첫 런웨이...국제 무대 데뷔

이세이 미야케가 2025 F/W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남성복 ‘아임 맨(IM MEN)' 2025 F/W 컬렉션 첫 런웨이를 선보인다.




전설적인 일본 패션 하우스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가 2025 F/W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서 남성복 ‘아임 맨(IM MEN)' 런웨이를 개최, 국제 무대에 데뷔한다.


지난 2021년 이세이 미야케의 지휘 아래 출범한 ‘아임 맨'은 디자인과 공학이 결합된 독창적인 의류군으로 주목받았으며 브랜드명은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활동했던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 산하 브랜드인 'im product'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미야케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미도리 기타무라와 이세이 미야케 INC. 대표 이사 카이토 히로키는 새로운 ‘IM MEN’ 라인을 이끌어 갈 3명의 핵심 멤버 ‘세이 카와하라’, ‘유키 이타쿠라’, ‘노부타카 코바야시’를 발표했다.


3명의 디자이너는 모두 10년 이상 한 회사에 근무했으며 이세이 미야케 디자인을 특정짓는 미니멀리스트와 아방가르드 철학을 바탕으로 옷의 형태와 구조를 탐구하며 남성복을 재정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아임 맨’의 2025 F/W 컬렉션은 내년 1월 23일 개최되며  런던, 파리, 밀라노, 뉴욕, 취리히 등 국제 무대를 통해 남성 패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예정이다.


2025년 가을에는 섬유 혁신과 기능성, 미래 지향적인 미학을 결합한 의류를 통해 창립자의 유산을 이어간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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