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4-12-18 |
차정원, 얼죽코의 로맨틱한 변주! 더 어려진 듯 청순 더플 코트 얼죽코룩
배우 차정원이 로맨틱한 더플 코트 얼죽코룩으로 더 어려진 듯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차정원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그래도 그래도 따뜻한 하루였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차정원은 카키 컬러의 캐주얼한 팬츠에 크림 컬러의 더플 코트를 착용한 외출룩으로 로맨틱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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