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3-05-29

제니·뷔·정수정·노윤서, 누가누가 잘입었나? 칸 레드카펫 드레스룩

칸 영화제에는 방탄소년단(BTS) 뷔, 블랙핑크 제니, 로제, 리사부터 걸그룹 에스파, 송중기, 박보검, 정수정, 전유빈, 노윤서 등 K-팝 스타들이 칸 레드카펫을 장식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끌었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잔치 제76회 칸국제영화제가 지난 27일 12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의 영예는 ‘아나토미 오브 어 폴’의 프랑스 여성 감독인 쥐스틴 트리에에게 돌아갔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영화는장편 5편과 단편 2편까지, 총 7편의 작품이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다양성을 알렸다. 


특히 칸 영화제에는 영화인 외에도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 걸그룹 에스파 등 유독 K-팝 스타들이 칸 레드카펫을 장식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끌었다.


K-팝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로 파급력을 넓혀가면서 글로벌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블랙핑크 제니와 미국 팝스타 위켄드


블랙핑크 제니의 첫 배우 출연작 '디 아이돌'은 이번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전 세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총 4벌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몰고 다녔다. 


첫날 화이트 튤 드레스룩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밝힌 제니는 애프터 파티에서 체크 트위드 소재의 조끼에 랩스커트를 착용했다.


다음날 '디 아이돌' 포토콜 행사에서는 댕기머리에 화이트 리본 트리밍의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룩, 마지막으로 A라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연달아 선보이며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생 로랑 초청으로 칸 영화제를 찾은 로제(ROSE)도 영화 ‘몬스터’(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영을 앞두고 우아한 듯 고혹적인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K-팝 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Celine)는 칸 국제영화제를 기념해 프랑스 남부 앙티브(Cap d’Antibes)에 위치한 가장 럭셔리한 ‘호텔 두 캡 에덴 록(Hotel Du Cap-Eden-Roc)’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 김태형),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 박보검(Park Bo Gum) 한류스타 3인방을 초청해 호화로운 프라이빗 디너 파티를 개최했다.

셀린느 디너 파티에는 뷔, 리사, 박보검을 비롯 카이아 거버(Kaia Gerber),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조 알윈(Joe Alwyn), 중국스타 장징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 :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도 멤버 전원이 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인 쇼파드의 초청으로 칸에 첫 입성했다. 

에스파는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고혹적인 드레스룩으로  전 세계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사진 = 배우 노윤서는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와 한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노윤서는 첫 칸 나들이에서 영화 '파이어브랜드' 레드카펫과 케어링 그룹(Kering) 주최의 '위민 인 모션' 만찬에서 매력적인 드레스룩으로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영화 '파이어브랜드(Firebrand)’ 레드카펫에서 원 숄더의 초밀착 블랙 맥시 드레스로 관능적인 자태를 선보였으며 ‘우먼 인 모션(Women in motion)’ 만찬에서는 발렌시아가의 품격있는 블랙 트위드 드레스룩으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노윤서는 이번 칸영화제에서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양자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등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노윤서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일타 스캔들’로 TV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일타 스캔들’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로 차기 행보를 이어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1. 블랙핑크(BLACKPINK) 로제(ROSE)는 생 로랑의 우아한 듯 고혹적인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K-팝 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2.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는 샤넬 2020 봄/여름 오뜨 꾸띄르 컬렉션의 스윗하트 뷔스티에 탑과 보디스가 특징인 러블리 드레스룩으로 K-팝 스타의 위엄을 발산했다.




3.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는 칸 영화제 애프터 파티 샤넬 2023 S/S 컬렉션의 트위드 베스트와 슬릿이 깊게 파인 블랙 스커트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4.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는 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The Idol)' 시사회를 앞두고 러블리한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레드카펫을 밝혔다.





5. 배우 송중기는 영화 '화란'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며 데뷔 15년만에 칸국제영화제에 첫 입성, 블랙 턱시도룩으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사진 =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 '화란' 시사회/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6. 칸 영화제를 기념해 프랑스 럭셔리 셀린느가 주최한 프라이빗 디너 파티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는 비대칭 나비넥타이 디테일이 강조된 블랙 크롭트 슈트룩을 선보였다.





7. 칸 영화제를 기념해 프랑스 럭셔리 셀린느가 주최한 프라이빗 디너 파티에서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는 블랙 러플 블라우스를 매치한 반짝이는 핀 스트라이프 슈트룩을 선보였다.




8. 칸 영화제를 기념해 프랑스 럭셔리 셀린느가 주최한 프라이빗 디너 파티에서 박보검은 세련된 블랙 긴팔 폴로 셔츠에 블랙과 레드 브라운 블레이저룩으로 디너룩을 연출했다.




9. 칸 영화제에 처음 입성한 에스파 닝닝은 화이트 도트 무늬가 특징인 풍성한 언발란스 홀터넥 드레스룩으로 한류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10. 칸 영화제에 처음 입성한 에스파 카리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칸 레드카펫을 밝혔다.




11. 칸 영화제에 처음 입성한 에스파 지젤은 스팽글 진주 장식 디테일의 블랙 코르셋 드레스룩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12. 칸 영화제에 처음 입성한 에스파 윈터는 순백의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3. 배우 노윤서는 첫 칸 나들이에서 영화 '파이어브랜드(Firebrand)’ 레드카펫에서 원숄더의 초밀착 블랙 드레스룩으로 관능 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14. 배우 노윤서는 첫 칸 나들이에서 케어링 그룹(Kering) 주최의 '위민 인 모션' 만찬에서 픔격있는 블랙 트위드 드레스룩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15.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은 칸 영화제 첫 데뷔에서 X크로스 디자인의 핑크 홀터넥 드레스룩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16. 배우 전여빈이 영화 '거미집(Coweb)'으로 생애 처음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전여빈은 백리스 디자인의 레드카펫 드레스룩으로 플래시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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