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옷 어디꺼] 전소민, 아가일 조끼로 멋낸 러블리 프레피룩 어디꺼?

인스타일	2022-11-28

로맨틱 영캐주얼 '숲(SOUP)' 아가일 체크 베스트, 미니 스커트로 멋낸 러블리 프레피룩

가수 전소미가 러블리 프레피룩으로 대학 새내기 같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전소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베레모와 함께 러블리룩으로 꾸미고 포즈를 취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머리끝만 붉게 물들인 옴브레 염색으로 아가일 패턴의 베스트와 미니 스커트로 연출한 걸그룹 못지 않는 깜찍한 프레피룩을 연출했다.

1986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7세인 전소민은 168cm의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날 전소민이 착용한 아가일 체크 베스트와 미니 스커트와 연출한 러블리 프레피룩은 상하의 모두 로맨틱 영캐주얼 '숲(SOUP)' 제품으로 알려졌다.

아가일 체크 무늬 베스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분위기의 곰 패턴을 믹스했으며 베이지, 베이비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미니 스커트는 사이드 플리츠 디테일로 속바디가 매치되어 있으며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 전소민이 착용한 '숲(SOUP)' 아가일 조끼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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