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4-19 |
[패션엔 포토] 천우희, 강남 시선 싹쓸이! 올 블랙으로 뽐낸 걸크러시룩
배우 천우희가 19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 맨메이드 도산에서 열린 디자이너 우영미의 컬렉션 '실버라이닝' 주얼리 팝업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 올 블랙룩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실버라이닝 팝업 부티크는 몰입형 브랜드 공간으로 레드 스퀘어 테마로 꾸며진 공간 안에 발굴에서 영감을 받은 연속적인 스토리의 키네틱 아트들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천우희를 포함 수현, 엔믹스(NMIXX)와 위너(WINNER) 송민호, 코드쿤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앵커>와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앵커>는 생방송 5분 전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 분)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오고 이후 세라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현상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앵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가해자의 시선으로 학교폭력(학폭) 사건을 다룬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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