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 2022-02-26 |
이지아, 운동화와 백 자랑 하의실종 슬렌더룩! ‘뼈만 남았네’
배우 이지아가 우월한 각선미의 하의실종 슬렌더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지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아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하의실종에 운동화와 카멜 벌룬 셔츠만을 걸치고 168cm, 48kg의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아는 SBS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인연을 맺은 주동민 감독의 단편 영화 데뷔작 ‘It’s Alright’(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4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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