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2-02-15 |
이혜영, 핑크 스커트에 노란 코트 봄맞이룩! ‘앞서가는 53세 패셔니스타’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봄 맞이 핑크 스커트와 노란색 코트룩으로 앞서가는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일 사진을 안올렸더니, 친구들 안부전화가… 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혜영은 핑크 플리츠 스커트에 노란색 롱 코트를 매치한 화사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가죽 부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1970년생으로 53세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혜영은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 MC로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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