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1-07-26 |
디올, 울트라 글로시에서 영감 레이디 디올 백 공개
페이턴트 카프 스킨 소재부터 메탈 잠금 장치까지 까나쥬 패턴 눈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새로운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레이디 디올 백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1 가을 컬렉션을 위해 울트라
글로시에서 영감을 받은 샤이니 블랙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시간을 초월하는 매력의 레이디 디올 백은 스몰 및 미디엄 사이즈로 출시되며, 페이턴트 카프
스킨 소재부터 메탈 잠금 장치까지 모노 톤 버전의 까나쥬 패턴을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레이디 디올 백의 톤온톤의 참 장식은 무슈 디올이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컬러”로 묘사를 했던 색감을 입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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