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4-23 |
‘64세 디바’ 마돈나, 20대 남친이 반할만한 동안 걸크러시룩!
망사 스타킹과 쇼츠, 블랙 코트룩으로 연출한 섹시한 올 블랙룩
64세의 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쩍벌 망사 스타킹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돈나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버리 2021 F/W 컬렉션 참석과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를 언급하는 내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마돈나는 컬렉션 참석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테라스를 배경으로 망사 스타킹과 쇼츠에 링이 박힌 블랙 코트를 걸친 걸크러시룩을 선보였다.
특히 마돈나는 화려한 주얼리와 블랙 부츠를 매치하고 테라스 창틀에 다리를 올리는 파격 포즈로 64세 나이에도 믿기지 않는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 후 이혼했으며 현재 35살 연하의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28세)와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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