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옷 어디꺼] 마마무 휘인, 힙하다 힙해! 트레이닝 세트 어디꺼?

인스타일	2020-07-27

'엔더즌' 리드미컬한 절개 및 테이핑 배색 포인트 트레이닝 세트룩 '인기 폭발

마마무 휘인이 엑소 백현의 캔디(Candy)를 자신만의 음색으로 소화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휘인은 마마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캔디(Candy)'를 개성이 뚜렷한 음색으로 소화해 팬들로부터 "진짜 끝내준다. 음색이 장난이 아니다. 리듬감도 가창력 가장 좋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휘인은 마마무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해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4월 첫 솔로 앨범 'magnolia(매그놀리아)'를 발표하며 섬세하고 단단한 음색으로 감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9월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의 타이틀곡 '헤어지자'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하며 명품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마마무 휘인이 착용한 힙한 트레이닝 세트룩은 스트리트 캐주얼 '엔더즌(N DOZEN )' 알려졌다.

트레이닝 점퍼는 리드미컬한 절개 배색과 소매 부분 테이프 배색으로 스포티하면서 힙한 스트리트 감성을 더해 일상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팬츠는 옆선의 엔더즌 테이핑 포인트가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 데일리룩으로 활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플라타너스에서 전개하는 '엔더즌'은 후드티, 점퍼, 데님, 액세서리 등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마마무 휘인이 착용한 '엔더즌' 트레이닝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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