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0-03-26

지금 봐도 매력적인 '금발이 너무해' 스타일 순간 18

2001년 지구촌을 뜨겁게 달군 영화 <금발이 너무해>가 20년이나 지났지만 뉴트로 바람을 타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금봐도 세련된 '금발이 너무해' 스타일 순간 BEST 18을 소개한다.




2001년 지구촌을 뜨겁게 달군 헐리우드 영화가 있었다. 바로 <금발이 너무해>로 금발이 아름다운 미녀 엘 우즈(리즈 위더스푼 분)가 그 주인공이다.


이 영화는 지난 2001년 개봉해 전미 흥행 9천만불(1,100억)의 성적을 기록했다. 속편인 <금발이 너무해 2>는 지난 2003년에 제작되었으며 3편은 촬영을 마쳐 올해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주인공을 맡은 리즈 위더스푼은 로코의 여왕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2005년 영화 '앙코르'로 골든 글로브 여우 주연상, 미국 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상에 이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 우즈는 장학생이자 남학생은 물론 같은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은 캠퍼스 모델이며 엄친아다. 여기에 하버드 법대에 다니는 남자 친구도 있어 그야말로 남부러울 게 없는 조건이다.



그러나 남자 친구에게 차인 엘우즈는 하버드대학교 법대에 입학해 사회적 성공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지금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여주인공 캐릭터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20년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금발이 너무해>의 상징적인 패션 순간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영화 <금발은 너무해 1>은 지난 2001년에 개봉되었지만 여주인공 리즈 위더스푼 스타일 유산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즉 2000년대 초반의 옷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크하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56cm의 외국 여배우치고는 다소 작은 키지만 지금까지 탁월한 스타일링으로 안티-에이징 스타일을 선보이는 동안 미녀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2남 1녀의 엄마이며 40대 중반의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올해 20살인 딸과 함께 외출하면 마치 자매처럼 보일 정도로 최강 동안을 자랑한다.




↑사진 = 2남 1녀의 엄마이며 40대 중반이 된 리즈 위더스푼은 최강 동안 매력을 자랑한다.


일찍부터 패션감각이 뛰어난 리즈 위더스푼은 지난 1995년부터 '드래퍼 제임스'라는 자신의 의류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금발이 너무해>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블랙 아이템을 전혀 취급하지 않고 활기찬 에너지의 젊어보이는 스타일 위주로 취급하고 있다.


<금발이 너무해 3>개봉을 기다리는 동안 요즘 다시 유행하는 뉴트로 관점에서 <금발이 너무해 1>에서 가장 눈길을 끈  최고의 스타일 순간 18를 소개한다.


1. 주인공 엘 우즈가 소녀스러운 핑크색 홀치기 염색 홀터 드레스를 입고 티파니의 하트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2. 많은 회자가 되었던 이 매력적인 드레스는 엘 우즈가 고교 시절 남친 워너 헌팅턴 3세(매튜 데이비슨)과 약혼할 것이라는 생각하고 있을 때 입었다.




3. 엘 우즈가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일 중 하나로 꼽히는 스타일리시한 인조 가죽 스커트 슈트를 입었다.




4. 똑똑한 하버드생 비비언 켄싱턴(셀마 블레어)이 트위드 재킷과 벨벳 머리띠를 매치한 최고의 프레피 룩을 입고 있다.




5. 캠퍼스에서 엘 우즈는 섹시하고 화려한 프린트가 들어간 홀터 드레스를 입고 있다.




6. 엘 우즈의 절친 네일 아티스트 플랫 보너폰트(제니퍼 쿨리지)는 귀여운 청청패션을 입고 있다.




7. 엘 우즈는 꽃으로 장식한 니트 비니를 쓰고 빨간 터틀젝 니트에 솜털이 뒤덮인 퍼플 코트를 입고 있다.




8. 공원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엘 우즈는 캐주얼한 스팽글 장식 비키니 탑에 핑크 모피 재킷을 매치했다.




9. 똑똑한 하버드생 비비언 켄싱턴이 차분한 페일 블루 셔츠와 스웨터 베스트에 진주를 매치한 프레피 룩을 입고 있다.




10. 엘 우즈는 청소년 시절을 연상하게 만드는 스모킹 재킷을 입고 있다. 이 재킷은 숄 칼라에 랩 방식으로 벨트를 여미는 것이 특징이다.




11.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법학생 엘 우즈는 반짝이는 카울-넥 민소매 스웨터를 입고 있다.




12. 인턴십에서 인정을 받은 엘 우즈는 하이-넥 블라ㅣ우스와 레드 브로치를 착용했다.




13. 지금도 여전히 유행하는 아가일 패턴의 베레모를 비비언 켄싱턴이 착용했다.




14. 엘 우즈는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매력적인 타이 넥 블라우스를 입었다.




15. 엘 우즈는 유행을 한발 앞선, 페이지보이 캡과 오프 숄더 크롭 탑을 입었다.




16. 비비언 켄싱턴이 아주 두툼한 터틀넥 스웨터를 입었으며 엘 우즈는 프린트 블라우스에 보트넥 칼라의 니트 베스트를 매치했다.




17. 엘 우즈는 예쁘고 프로패셔널한 핑크 색조의 랩 드레스를 입고 엣지있는 벨트를 착용했다.




18. 엘 우즈의 친구인플랫 보너폰트는 넓은 챙이 달린 모자를 쓰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그 옷 어디꺼] 김희선, 49세 생일 자축! 놀라운 동안 비주얼 옐로 블라우스 어디꺼?
  2. 2.이랜드 스파오, 더현대 서울에 ‘스파오프렌즈 랩’ 팝업 인기만점 대기 행렬에 오프...
  3. 3.차정원, 짧게 짧게 쇼츠 하나로 끝냈다! 데님 쇼츠에 반팔 시어 톱 미니멀 핫섬머룩
  4. 4.[패션엔 포토] 아이브 장원영, 잠실이 들썩! 청순한 듯 섹시한 화이트 홀터넥 드레...
  5. 5.효민, 잘록 허리 라인 가녀린 어깨 라인! 절제된 슬림 핏의 블랙 슬립 드레스룩
  6. 6.임수향, 올 여름은 이렇게! 와이드 팬츠에 메시 점퍼 내추럴 섬머 시크 섬머룩
  7. 7.서동주, 42세 청순 러블리 명동 데이트! 화이트 롱 원피스에 레이스 뷔스티에 레이...
  8. 8.클라라, 이유있는 168Cm 비현실 비주얼! 필라테스로 완성한 완벽 S라인 애슬레저룩
  9. 9.송혜교, 지중해의 여신! 크루즈 위에 핀 로맨틱 우아미 맥시 원피스 드레스룩
  10. 10.디아도라, 돌체앤가바나와 축구화를! 축구화 ‘브라질’에서 영감 협업 컬렉션 출시
  1. 1. 고윤정, 이렇게 탄탄했나? 난리난 탄탄 슬림 핏 레깅스 바디슈트 애슬레저룩
  2. 2. [패션엔 포토] 진기주, 특전사 출신 감독관 기대만발! 존재감 폭발 쓰리피스 슈트핏!
  3. 3. [패션엔 포토] 최희진, 공학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 후드 봄버 재킷 블랙 투피스룩
  4. 4. 소녀시대 수영, 도쿄의 레트로 걸! 록 밴드 티셔츠에 새틴 스커트 믹스매치 스트릿룩
  5. 5. [패션엔 포토] 손예진, 드라마틱한 숏컷 변신! 여전히 청순한 하늘하늘 핑크 드레스룩
  6. 6. [패션엔 포토] 에이티즈 성화, 금발이 눈부셔! 공학적인 디자인과 실루엣 봄버 재...
  7. 7. 박하선, 더 우아해진 30대 파인 주얼리와 빛났다! 모던 내추럴 섬머 주얼리룩
  8. 8. [패션엔 포토] 박경림, 센스있는 MC룩! 선생님 같은 단아한 블랙 테일러드 슈트룩
  9. 9. 타미 힐피거, 2026년 모던 프레피룩! 롯데 에비뉴엘 잠실에 섬머 팝업스토어 오픈
  10. 10. [패션엔 포토] 공민정, 황금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품격있는 테일러드 더블 슈트룩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