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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집밥천재 밥친구’ 1회에서는 쿡 인플루언서 ‘아내의 식탁’ 홍진희와 ‘여나테이블’의 김연아가 출연해 특별한 집밥 요리를 선사했다.

홍진희는 배추 만두를 활용한 전골 요리, 두부 샌드 조림, 멸치 무 조림 등의 집밥을 선보여 침샘을 자극했으며, 김연아는 시그니처 메뉴인 솥밥과 열무김치 등 입맛을 돋구는 집밥 요리들로 눈을 사로잡았다.

한고은은 김연아에게 레시피와 궁금한 점들을 계속 물어보며 집밥에 대한 열정을 보여 ‘레시피 도둑’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날 한고은은 화사한 컬러감의 점프 슈트로 집들이 룩을 연출했으며, 한고은이 착용한 점프 슈트는 「베르니스(Berenice)」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강렬한 레드 컬러에 기하학적인 패턴이 믹스돼 캐주얼한 무드가 돋보이며, V넥 라인과 홀터넥으로 시원한 느낌의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뒷면 밴딩으로 라인을 잡아주며 착용감도 편안해 여름에 단독으로 활용하기에 좋아 올여름 바캉스 룩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TV조선과 skyDrama의 새 예능 ‘#집밥천재 밥친구’는 SNS 속 쿡 스타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고 배우며 푸드 스토리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한고은이 착용한 ‘베르니스’ 패턴 점프슈트, 상품 바로가기

↑사진 = 한고은이 착용한 ‘베르니스’ 패턴 점프슈트, 상품 바로가기

↑사진 = 한고은이 착용한 ‘베르니스’ 패턴 점프슈트,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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