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9-05-06

상상 초월! 역대 가장 섹시한 멧 갈라 드레스룩, 승자는?

세계 최대의 패션 행사 멧 갈라는 대담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상상 초월 드레스 경쟁과 테마로 유명하다. 역대 가장 섹시한 멧 갈라 레드 카펫 드레스룩 BEST 15를 소개한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며 안나 윈투어가 디렉팅하는 기부금 모금 파티 '2019 멧 갈라(Met Gala)' 행사가 세계 최대의 패션 관련 행사로 대담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레드 카펫과 테마로 유명하다.


행사가 열리는 뉴욕은 물론이고 매년 패션계를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멧 갈라는 패션하우스와 수퍼 셀럽들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도배한다.



올해 멧 갈라 레드 카펫 행사는 포스트 페미니즘과 섹시즘 트렌드를 등에 업고 파격적인 드레스 경쟁이 예상된다. 이미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전초전으로 아찔한 섹시 드레스들이 레드 카펫을 뜨겁게 달구었기 때문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1948년 뉴욕패션위크의 창시자인 패션 홍보 담당자 엘레노어 램버트가 처음 개최한 멧 갈라는 이후 '보그' 미국판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가 넘겨받았다.


안나 윈투어가 멧 갈라를 맡은 이후 전시회 테마에 따라 상상을 초월하는 드레스를 입은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5년부터 행사를 이끌고 있는 안나 윈투어는 비욘세, 리한나, 테일러 스위프트 등 연예인들을 행사 공동 의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공동 의장은 레이디 가가, 알렉산드로 미켈레, 해리 스타일스, 세레나 윌리암스다.




2019 멧 갈라는 뉴욕 시간으로 5월 6일 저녁 7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테마는 1964년 수전 손탁이 쓴 에세이 ‘Notes on ‘Camp'에서 영감을 받아  ‘캠프: 패션에 대한 단상(Camp: Notes on fashion)'으로 정해졌다.


여기서 ‘캠프’는 아이러니, 유머, 패러디, 혼성 모방을 뜻하는 패스티시, 책략, 연극, 과장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올해 멧 갈라는  구속받지 않고 창의력을 더 많이 발휘할 수 있는 화려함의 끝장이 예상된다. 역대 가장 섹시한 상상 초월, 멧 갈라 레드 카펫 드레스룩 BEST 15를 소개한다.




1. 깃털로 장식한 밥 맥키 드레스를 입은 셰어(1974년)




2. 톰 포드가 디자인한 구찌 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만(2003년)




3. 안쏘니 바카렐로의 시스 드레스를 입은 안야 루빅(2012년)




4. 젠더-뉴트럴의 꼼 데 가르송 튜닉을 입은 마크 제이콥스(2012년)




5. 몸에 딱 붙은 스팽글 용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틀리에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은 제니퍼 로페즈(2015년)




6. 속이 훤히 비치는 지방시 오뜨 꾸띄르 드레스를 입은 비욘세(2015년)




7. 셰어의 1974년 룩을 연상시크는 로베르토 카발리 by 피터 둔다스의 맞춤 드레스를 입은 킴 카다시안(2015년)




8. 본디지-스타일의 지방시 앙상블을 입은 마돈나(2016년)




9. 깃털 러플이 돋보이는 베라 왕 드레스를 입은 리타 오라(2016년)




10. 8만5천개의 크리스탈로 자수를 놓은 라 펠라 꾸띄르의 슬립 드레스를 입은 켄달 제너(2017년) 



11. 몸에 딱붙는 알렉산더 왕의 캣슈트를 입은 벨라 하디드(2017년)





12. 아뜰리에 베르사체의 점프슈트 가운을 입은 할리 베리(2017년)




13. 디올 오뜨 꾸띄르 가운을 입은 카라 델레바인(2018년)




14. 스텔라 맥카트니의 알 뒤가 모두 노출된 홀터 넥 블랙 새틴 드레스를 입은 마일리 사이러스(2018년)




15. 사이드의 슬릿이 섹시한 생 로랑 레이스 드레스를 입은 조 크라비츠(2018년).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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