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19-04-11

킴 카다시안, 2022년 변호사 개업...모두 깜짝 "믿기 어려워"

킴 카다시안이 '보그' 잡지 8번째 커버를 장식하며 스타 파워를 과시했다. 그녀는 현재 법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2022년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할 예정이라고 밝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킴 카다시안이 '보그' 잡지에 8번째 커버를 장식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스타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4월 10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카다시안 웨스트의 자각(The Awakening of Kim Kardashian West)'이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변호사가 되기 위해 법률 공부를 하고 있으며 2022년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할 예정이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킴 카다시안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한 로펌에 인턴으로 취직해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지구촌 최고의 섹시 스타로 가는곳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킴 카다시안의 변호사 변신은 현재로선 상상하기 어렵다.

 

킴 카다시안의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은 미국의 유명한 O.J 심슨 사건 재판을 무죄로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은 변호사 출신이다.

 

↑사진 = 시계방향으로 보그 인도 2018년 3월호, 보그 대만 2018년 2월호, 보그 브라질 2015년 6월호, 보그 스페인 2015년 8월호, 보그 미국 2014년 4월호, 보그 호주 2026년 6월호, 보그 호주 2015년 2월호, 보그 미국 2019년 5월호.

 

로버트 카다시안은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평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복역해 온 미국 풋볼스타 O.J. 심슨의 무죄 평결을 이끌어낸 법률 대리인단의 변호사로 활약했으며 지난 2003년 만 59세에 식도암으로사망했다.

 

O.J 심슨 사건은 법조계에 증거주의 판단에 대한 커다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미 범죄사에서 대표적인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의 조울증에 대처한 일과 백악관에서 도날드 트럼프와 미팅, 2022년에 변호사 업무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특히 그녀는 백악관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 뿐 아니라 그의 사위 재러드 큐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등을 만나 형사사법제도의 개혁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패션화보에서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과 스트래피 샌들을 매치해 몸매 곡선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주름이 잡힌 원피스 수영복은 네모난 네크라인과 그녀의 몸매 곡선을  효과적으로 드러낸 것이 특징이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은 유명 영화배우나 가수 출신이 아니지만,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 뷰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킴 카다시안은 큰 가슴과 엉덩이의 콜라병 몸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자신의 몸매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를 출시해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녀는 10대 시절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비공식적인 비서로 활동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이 알려졌다.

 

힐튼의 옷장 코디네이터로 일했던 킴 카다시안은 '시녀'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후 킴 카다시안이 방송에 진출하며 둘 사이는 멀어졌고 앙숙이었던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화해했다.

 

 

2007년 엄마 크리스 제너,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 동생 클로이 카다시안, 남동생 롭 카다시안, 이부 자매인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 등 가족들과 함께 리얼리티 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 출연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이 쇼는 '막장'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도 인기를 끌어 현재 15시즌째 방영 중이다.

 

한편 카다시안은 2014년 세번째 남편인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큰딸 노스와 둘째 아들 세인트를 낳았다. 지난해 1월에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를 얻었다. 현재 카다시안의 대리모는 그의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이며 오는 5월 출산한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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