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배우 윤계상, 힙합 뮤지션 윤미래-타이거 JK 등 8명의 셀럽들의 특급 케미가 돋보이는 특별한 화보가 공개됐다.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는 8명의 셀럽들과 함께한 GQ 11월 화보를 선보였다.

'NOW YOUR SPONSOR'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멘토, 멘티가 되어주는 총 8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환상의 연기를 보여주었던 윤계상과 김성규, 힙합씬의 대표 부부이자 인생 동반자인 윤미래와 타이거 JK가 남다른 찰떡 궁합을 보여줬다.

또 형제보다 더 형제 같은 유병재와 유규선, 그리고 VMC의 스승과 제자 딥플로우와 이로한은 최고의 케미를 발산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소울메이트임을 자랑했다.

특히 화보 속에서 이들은 「데상트」와 스위스 스키팀의 40년 파트너십을 기념하여 출시한 '스위스스키 레플리카 롱다운'과 '스위스스키 40주년 롱다운'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패딩 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제공: GQ>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