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8-10-10

샤넬, 아이코닉 컬러 '레드' 팝업 스토어 '샤넬 레드 뮤지엄' 진행

10월 21일까지 강남역에 레드 메이크업부터 향수까지 다양한 형태의 텍스처로 구성



 

「샤넬」이 서울 강남역에 샤넬 하우스의 아이코닉 컬러이자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레드 컬러를 기념하기 위한 팝업 스토어 '샤넬 레드 뮤지엄'을 선보인다.


이번 '샤넬 레드 뮤지엄'은 「샤넬」의 대표적인 레드 메이크업 제품부터 향수 제품까지, 다양한 형태와 텍스처의 레드를 만날 수 있다. 모든 공간이 레드로 꾸며진 '샤넬 레드 뮤지엄'은 크게 3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은 바로 레드 팩토리로 샤넬 뷰티 랩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샤넬 립 컬러의 순수한 텍스처를 체험하는 탱크룸과 다양한 립 제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립 제품을 고를 수 있는 립 테스팅 바, 샤넬 향수의 정수인 N°5 컨베이어를 찾을 수 있다.


두번째 공간은 N°5 샤넬 레드 복도이다.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특별한 N°5 레드 에디션을 시각, 청각, 그리고 후각까지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지막 공간은 레드 라운지이다. 자유롭게 제품을 테스트하고 샤넬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마뜨 립 터치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샤넬」은 샤넬 레드 뮤지엄에서 레드 컬러와 샤넬 아이코닉 제품인 립스틱과 N°5 향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샤넬 레드 뮤지엄에 대한 모든 것을 매일 도슨트 투어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제공한다. 샤넬 레드 뮤지엄은 10월 9일부터 21일까지 강남대로 420에서 진행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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